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학습지 선생님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습지 선생님의 일은
아이들이 학교 방과 후에 학원까지 다녀온 뒤에야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어요.
그러다보니 오후 4시경쯤 시작하게 되면,
저녁 9시에서 10시경이 되어야만
일이 마무리가 되곤 했었네요.
정작 우리 아이들은 케어를
제대로 못해줄 때가 많았던 것 같네요!
이집에서 저집으로 수업을 옮겨다니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늘 시간에 쪼들려서 운전을 조금 험하게 하게 되기도 했고요...
비가 오거나 (특히 장마철에는 더하답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머리와 몸에 물이 흠뻑 묻은 채로 방문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죄송하면서도 곤욕스럽기도 했던 것 같네요!
더군다가 차가 막혀서
다음 집 수업시간이 10분~20분 정도 미뤄지게 되면,
계속 계속해서 다음 수업까지 딜레이되니까
그런 날은 더욱 늦게 끝나기도 했었고요...
그러던 도중에 회사에서 블로그 제의를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러한 생활을 하던 도중
친추가 한명 들어와서 들어가보니
헬로우드림에서 일을 하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처음 헬로우드림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그냥 홈페이지만 둘러보고 지나쳐버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집집마다 방문하게 되는 일이 어렵게 되어서
어마어마한 회원탈퇴가 진행이 되고
그래서 일도 어렵게 되어버리더라고요~
이 일뿐만 아니라,
영업일을 하시는 분들도 어렵고
모든 일들이 어려워지는 상황인지라
다른 일을 하기에도 막막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홈페이지를 방문했었던
‘헬로우드림’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무료상담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상담해주신 팀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상담을 해주셔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미션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서 매일 블로그를 열심히 했고요,
광고업체포스팅과 헬로우지니 등
제 능력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도 미션수익에 성공할 수 있었고요...
광고포스팅과 헬로우드림 수입도 발생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처음 헬로우드림에서 받은 수익으로는
아이에게 소파침대를 사주었다는 거예요.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젠 시간에 쫓기거나
더운 날씨에 밖으로 땀흘리면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요...
비가 많이 오는 날 비를 맞지 않아도 되고,
운전을 난폭하게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자주해서 줄 수 있게 되었고요...
늘 집에서 늦게까지 엄마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시간의 여유, 생활의 여유,
맘의 여유를 가져다 준 ‘헬로우드림’께 감사드립니다!^^
